여태 지른것들.. 많이 지르고 많이 팔았는데도 아직 이만큼 남았다. 이외에도 삼각대 같은 것도 있고.. 책도 몇권 빼먹었다. 암튼 이제 꽤 많다. 애착이 가는 장비도 많고.. 5d랑 ef 70-200mm F2.8(엄마백통)은 잘 안쓰지만 팔기 너무 아까운 녀석들이고.. 가방도 domke f-2에는 매그넘 사진가 구보다 히로지씨 사인이 있다.ㅎㅎ 다들 한가닥 하는 녀석들..ㅎㅎ 이상하게 사진집은 살때는 뽐뿌 받아 사는데 사고 나면 다시 잘 안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