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산.. 언제까지고 유지되길.. 이미 찻길이 나버렸나;;;;
눈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오늘.. 그래도 눈 오는 날의 낭만을 느꼈으면..
나한테 말을 걸어온 깜찍한 녀석..^^ 근데 말투는 어른 말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