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ri
촛불문화제 사진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 물론 그들의 행동에 마음으로 동조하고 있는데,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지금의 많은 이슈들이 시민들의 건강한 의식과 함께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