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왜이리 잘 자는겨?ㅋㅋ
오랜만의 창경궁. 관람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너무나 편한 곳.
청계천역 관수교 창경궁 동대문운동장역
나한테 말을 걸어온 깜찍한 녀석..^^ 근데 말투는 어른 말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