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bcasts.com/mdlk001/090909b/ 위의 웹캐스트를 참조~! 예상했던 대로 M9, X1이 발표되었습니다. M9 : http://www.dpreview.com/news/0909/09090909leicam9.asp M9 : http://www.dpreview.com/previews/leicam9/ X1 : http://www.dpreview.com/news/0909/09090908leicax1.asp 그리고 S2가 발표되었네요. R10 출시 루머가 있어서 나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역시 안나오는가요? http://43rumors.com/ft4-leica-surprise-r10-spotted/ 가수 씰(seal)은 왜 나왔는지;;;
올림푸스의 PEN E-P1에 이어 파나소닉도 새로운 마포 바디를 발표했다. Lumix GF-1!! 이거 꽤 괜찮다. 새로 나오는 렌즈도 그렇고^^ 게다가 외장형 뷰파인더!! 이것만으로 PEN E-P1보다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G1이랑 투 바디로 가도 될 듯 하다. http://blog.naver.com/johnlee08/87904188 http://blog.naver.com/zenzang75/10068727795 LUMIX DMC-GF1 by takuhitosotome EP-1 vs GF-1 size comparison by ヽ(`Д´)ノ LUMIX DMC-GF1 by takuhitosotome Panasonic Lumix GF1 Camera Improves on the Olympus E-P1... B..
전에도 썼지만 Lumix DMC-G1을 사기 이전에 E-P1을 사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플리커(flickr)에서 클래식 렌즈들이 마운트된 G1의 사진들을 보고 반해서 G1을 지르게 되었다. 그리고 E-P1이 출시된 지금 꽤 저렴한 가격에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 E-P1을 하나 영입할까도 고민했었다. 최근에 EVF 출시 얘기도 있고 해서 말이다. 그런데 오늘 플리커에서 클래식 렌즈들이 마운트된 E-P1의 사진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싹 가시었다. 무언가 어색한 그 느낌들.. 조합이 어울리지 않았다. Olympus E-P1 by digitalbear Olympus E-P1 w/ Voigtlaender M lens by Jack Amick Olympus E-P1 by digitalbear Olympus E-..
G1가 정말 돈 먹는 하마다. 플렌지백(FLANGE BACK)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여러가지 어댑터가 존재하게 한다. 그러면서 M4/3 - R마운트 어댑터를 질렀고.. Leica Elmarit-R 28mm F2.8 렌즈를 질렀다. 그리고 다시 느낀건.. SLR용 렌즈는 어댑터가 두꺼워져서 컴팩트함을 반감시킨다는 것이다. G1에서는 플렌지백이 짧으니 오히려 SLR 렌즈에 맞게 길게 만드려고 어댑터가 두꺼워진다.쳇. 아무래도 RF용 렌즈를 어댑터로 물리는게 디자인적인 측면이나 컴팩트한 측면에서 좋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돌아오는건 M마운트 렌즈들;;;; 라이카(Leica), 자이쯔이콘(Zeiss Ikon), 보익틀랜더(Voigtlander).. 그나마 보익틀랜더 렌즈들이 싸다. 우선 하나 질렀다. ..
그동안 많은 카메라를 써온것 같다. 물론 장비병이 있지만 미친듯 하지는 않아서 생각보다는 많이 쓴 건 아니다. 여태 내 손을 거쳐간 카메라들을 보면.. 올림푸스 CZ200, 미놀타 SRT101, 캐논 powershot A70, 캐논 EOS 350D, 캐논 EOS 30D, 캐논 EOS 5D, 파나소닉 Lumix DMC-LX3, 캐논 1D mark2n, 파나소닉 Lumix DMC-G1 주로 캐논 카메라들만 썼다. SLR들은 렌즈 사용때문에 더욱더 회사를 바꾸기 쉽지 않은듯하다. 캐논의 렌즈군이 다양한 것도 한몫했다. 지금 남은 카메라는 5d, 1d mark2n, lx3, g1이다. cz200이나 srt101, a70, 350d를 사용할때는 사진에 깊은 관심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일상의 소소한 기록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