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ri
얼마만의 앙리 까르티에-브레송 사진전인지 너무 반가워 바로 예매. 아침 일찍 관람하러 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아주 좋았음.
경암동철길마을로 유명한 곳. 지금은 그곳에 장사치로 가득하지만 몇 걸음만 벗어나면 아직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