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을 지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파나소닉 G1으로 결정. 동영상 따위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데..(급하면 핸폰으로 찍을거여~;;) 크기도 좀 크지만.. E-P1의 디자인이 좀 애매했고.. 성능이 G1이 더 좋은데다가.. 가장 결정적으로 뷰파인더가 중요하게 작용했다. 외장 뷰파인더를 달아도 되지만.. 그래도 모든 초점 거리에 연동되는게 훨씬 편함. 역시 SLR 형태의 편안함을 따르게 된다.. Lumix G1 by CFBSr 08 Le Panasonic Lumix G1 vu de dessus by Nicolas Esposito Nokton by Nokton 팝코넷 리뷰 (클릭) 그리고 G1에 라이카 렌즈를 물렸을때 너무 이쁘다는.. 꼭 라이카 R바디의 디지털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다. Lu..
드디어 공식 발표가 되었넹.. 큭.. 디자인 맘에 들어버렸당;;;; 가격도 궁금했는데 꽤 저렴하게 나왔다는..ㅋ 바디 온리 : $749 14-42mm 렌즈킷 : $799 17mm 렌즈 + 뷰파인더 : $899 올림푸스 PEN 50주년 기념 영상 : http://asia.olympus-imaging.com/products/dslr/special/pen50th/ 올림푸스 PEN E-P1 티비 광고 : http://asia.olympus-imaging.com/products/dslr/ep1/cm/ 쪼매만 기다리거라~ E-P1 white 17mm VF-1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E-P1 white 17mm body jacket 2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
전에 쓴 것처럼 다음에 지를 카메라로 눈 여겨 보던 녀석이 6월 15일에 정식으로 발표가 된다고 한다. 43rumor나 SLR클럽 등에서 이미 많은 정보들이 입수되고 있고 대강의 디자인과 스팩들이 나온듯 하다. 그 내용을 보고 있자니 거의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에서 좀 씁쓸하다. 특히 바디 색은.. 플라스틱 바디인듯 한데 은색을 선택한 것은 좀 아니다 싶다. 여태 나온 루머들은 아래와 같다. 곧 제품을 볼 수 있을텐데 실물을 보고 지를지 결정해야겠다. 1. 명칭 : E-P1, 올림푸스 PEN 카메라를 디지털 버전으로 계승한다 하여 붙여진 것 같음 2. 스펙 : 마이크로 포써드 방식이 플렌지백을 많이 줄여서 화질에서 손해가 있다 하는데 실제로 봐야 알겠음. Possible specs: - 12 Megapix..
아직 이름도 정해지지 않은 그녀석.. LX3를 사기 전에 이미 눈독 들이고 있었던 녀석.. 올림푸스에서 나올 예정이다. 곧 출시된다는 소문이 무럭무럭.. 게다가 마이크로포서드(Micro four-thirds) 규격으로 미러까지 제거하여 매우 가벼울 것이라 한다.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들로.. 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410.aspx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251473 디자인도 예전의 올림푸스 pen 시리즈를 보는것 같아 마음에 들고.. 가벼운 단렌즈 하나 정도 달고 다니면 딱일듯한 녀석.. 실물디자인은 좀 바뀐다 하는데 많이 바뀌지 않는다면 거의 100% 지를듯 하다.. New O..
여태 지른것들.. 많이 지르고 많이 팔았는데도 아직 이만큼 남았다. 이외에도 삼각대 같은 것도 있고.. 책도 몇권 빼먹었다. 암튼 이제 꽤 많다. 애착이 가는 장비도 많고.. 5d랑 ef 70-200mm F2.8(엄마백통)은 잘 안쓰지만 팔기 너무 아까운 녀석들이고.. 가방도 domke f-2에는 매그넘 사진가 구보다 히로지씨 사인이 있다.ㅎㅎ 다들 한가닥 하는 녀석들..ㅎㅎ 이상하게 사진집은 살때는 뽐뿌 받아 사는데 사고 나면 다시 잘 안본다는..^^;;;
요새는 카메라 장비에 대한 뽐뿌는 거의 없다. 지금은 EOS 5D가 주력이고 장비가 사진을 찍어주지 않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번쯤 쓰고 싶은 카메라들이 있다. 쓸데없는 돈 쓰는 것 같아 사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기계를 좋아하니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1. Canon EOS 3 flagship 바디인 EOS 1시리즈에 맞먹는 훌륭한 바디. 셔터음이 죽인다 소문이 자자함. 2. Canon EOS 1VHS EOS 필름바디 가운데 최고봉. 2007년 도쿄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만져본 1vhs의 감촉을 잊을수 없다. 3. Canon nF-1 영화 연애사진을 보신 분들은 그 로망을 아시리라. 주인공인 히로스에 료코가 그렇게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던 그 카메라. Canon 로고는 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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