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지
한때 보도사진을 선도하던 미국의 잡지 중 하나였습니다.
19722년까지 발행되었고 수많은 유명 사진기자 또는 사진가들의 주옥같은 사진들을 실었습니다.
그 유명한 유진 스미스도 라이프를 거쳐 갔었습니다.
본가에 라이프의 주요 사진들을 모은 책이 한권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그저 신기하게만 보였던 그 책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귀한 것이다 싶습니다.
제목은 "LIFE GOES TO THE MOVIES"였습니다.
라이프에 나온 사진들 가운데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입니다.
지금 집에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이 시기에 나온 라이프 사진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물론 새 제품은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헌책입니다.
그래도 구하기 쉽지 않은 책을 선물로 받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받은 책 제목은 "The Best of LIFE"
영문판이 아니라 한국일보에서 편찬한 한국판입니다.
멋진 사진 뿐만 아니라 그 시기의 로마자 표기법의 어색함도 함께 느낄 수 있네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그 시기 표현은 "앙리 가르체=브레송"이네요^^;;
추억과 함께 좋은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정말 맘에 드는 선물이었습니다.
한때 보도사진을 선도하던 미국의 잡지 중 하나였습니다.
19722년까지 발행되었고 수많은 유명 사진기자 또는 사진가들의 주옥같은 사진들을 실었습니다.
그 유명한 유진 스미스도 라이프를 거쳐 갔었습니다.
본가에 라이프의 주요 사진들을 모은 책이 한권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그저 신기하게만 보였던 그 책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귀한 것이다 싶습니다.
제목은 "LIFE GOES TO THE MOVIES"였습니다.
라이프에 나온 사진들 가운데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입니다.
지금 집에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이 시기에 나온 라이프 사진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물론 새 제품은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헌책입니다.
그래도 구하기 쉽지 않은 책을 선물로 받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받은 책 제목은 "The Best of LIFE"
영문판이 아니라 한국일보에서 편찬한 한국판입니다.
멋진 사진 뿐만 아니라 그 시기의 로마자 표기법의 어색함도 함께 느낄 수 있네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그 시기 표현은 "앙리 가르체=브레송"이네요^^;;
추억과 함께 좋은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정말 맘에 드는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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