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끔 유명한 사진가들의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을 본다.
오늘은 갑자기 데이비드 알란 하비가 생각났다.
너무나 강렬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던 그..
Divided Soul은 너무나 강렬하다.
이 사람 사진은 언제나 강한 느낌을 나에게 준다.
사진에 있어서 플래시는 본래의 느낌을 많이 해치는데 이 사람의 사진을 보면 플래시를 너무 잘쓰는것 같다.
적절한 빛으로 좋은 느낌을 살려준다.
이런 내공은 따라 잡기 힘든 것일텐데..
플래시는 안쓰려고 했는데 이런 사진들을 보면 그 마음이 흔들린다;;
데이비드 알란 하비 홈페이지 : http://www.davidalanharvey.com/
오늘은 갑자기 데이비드 알란 하비가 생각났다.
너무나 강렬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던 그..
Divided Soul은 너무나 강렬하다.
이 사람 사진은 언제나 강한 느낌을 나에게 준다.
사진에 있어서 플래시는 본래의 느낌을 많이 해치는데 이 사람의 사진을 보면 플래시를 너무 잘쓰는것 같다.
적절한 빛으로 좋은 느낌을 살려준다.
이런 내공은 따라 잡기 힘든 것일텐데..
플래시는 안쓰려고 했는데 이런 사진들을 보면 그 마음이 흔들린다;;
데이비드 알란 하비 홈페이지 : http://www.davidalanharvey.com/
'Articles > on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찰자.. (0) | 2009.10.28 |
---|---|
photographer and editor (0) | 2009.10.21 |
요즘 자주 가는 사진 블로그 (4) | 2009.09.30 |
사라 문 사진전 (0) | 2009.09.09 |
카파(Robert Capa) 사진의 연출논란 (0) | 2009.08.20 |
Christopher Anderson (0) | 2009.07.20 |
디지털백, 단렌즈, MF (4) | 2009.07.14 |
photo-writer (0) | 2009.06.23 |
필립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 (Teaching Photography by Philip Perkis) (2) | 2009.06.12 |
사진이 잘 안되는 이유.. (0) | 200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