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rticles/on photography

David Alan Harvey

gourri 2009. 8. 3. 22:25
 가끔 유명한 사진가들의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을 본다.

오늘은 갑자기 데이비드 알란 하비가 생각났다.

너무나 강렬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던 그..

Divided Soul은 너무나 강렬하다.

이 사람 사진은 언제나 강한 느낌을 나에게 준다.

사진에 있어서 플래시는 본래의 느낌을 많이 해치는데 이 사람의 사진을 보면 플래시를 너무 잘쓰는것 같다.
적절한 빛으로 좋은 느낌을 살려준다.
이런 내공은 따라 잡기 힘든 것일텐데..

플래시는 안쓰려고 했는데 이런 사진들을 보면 그 마음이 흔들린다;;


데이비드 알란 하비 홈페이지 : http://www.davidalanharvey.com/


'Articles > on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찰자..  (0) 2009.10.28
photographer and editor  (0) 2009.10.21
요즘 자주 가는 사진 블로그  (4) 2009.09.30
사라 문 사진전  (0) 2009.09.09
카파(Robert Capa) 사진의 연출논란  (0) 2009.08.20
Christopher Anderson  (0) 2009.07.20
디지털백, 단렌즈, MF  (4) 2009.07.14
photo-writer  (0) 2009.06.23
필립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 (Teaching Photography by Philip Perkis)  (2) 2009.06.12
사진이 잘 안되는 이유..  (0) 2009.06.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